오늘 트위터에서 본 것: "B2B 스타트업들이 흔히 갖는 편견은 자신의 프로덕트가 실제보다 고객의 업무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편견은 고객의 (기존 방식을 유지하려는) 관성을 과소평가하고 자신의 프로덕트의 가치를 과대평가하게 된다. 이건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는 편견이라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림은 - 우리가 상상하는 고객의 관점, 그리고 우리 제품의 점유율(좌) - 실제 고객의 관점, 그리고 우리 제품의 실제 점유율(우) https://twitter.com/shreyas/status/148006621344310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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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0일 오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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