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은 NFT를 통해 특정 음악 장르를 재조명하는 데에 진심입니다. 이번주에도 장르 NFT를 선보입니다. 다름아닌 덥스텝! '아니 때가 어느 땐데 철 지난 덥스텝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거 합니다. 하지만 ... ! 우리 덥스텝이는 영광의 순간이 너무 짧았다고요 ㅜㅜ 데드풀2에서 우리 데드풀쨩이 미래에서 온 케이블에게 '미래에도 덥스텝을 듣니?' 라고 물어보며 스크릴렉스의 음악이 깔릴 때만 해도 덥스텝의 물결이 부활할 줄 알았는데 ... NFT로 다시 살려보겠습니다. 덥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