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의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 | 커리어리

<급변의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려면..> 1. 앞으로 기업은 점점 자아를 각성하고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어가는 ‘개인’을 회사를 위한 도구로 쓸 수 없게 될 겁니다. 2. 그리고 개인들은 점점 더 자발적으로 공동체의 선의를 위해 살아가는, 쌍방향의 깊은 팬덤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움직일 겁니다. 모두가 창작자가 되고, 서로가 서로의 팬이 되는 사회가 도래하는 것이죠. 3. 이런 상황이 펼쳐지면, 리더의 기준도 변하게 됩니다. 힘의 우열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혹은 서로가 지향하는 가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느냐?’가 리더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죠. 4. 즉, 공동체와 사회를 위해 가장 많은 리스크를 테이킹하는 사람이 제일 앞에 서게 되고, 그 사람이 센터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그와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될 것이고요. 5. 그런 의미에서, 리더란 가치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을 의미하게 될 겁니다. 이익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렇기에 조직의 최상단에 있다는 이유로 프리라이딩을 하는 리더들은 점점 더 배척의 대상이 될 겁니다. 6. 또한, 모든 것이 빨라지는 세상에선 ‘속도’보다는 ‘깊이’가 더 중요해집니다. 빠른 속도를 어떻게 따라가느냐’가 아니라, 그 어떤 속도에 흔들리지 않는 ‘깊이’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지는 셈이죠. 7. 따라서 앞으로 무언가를 할 땐, ‘더 빠르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할 겁니다. 더 높은 꿈을 가지고, 더 높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것이죠. 그게 바로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고 그 최전선에 서는 것이야말로, 속도의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겁니다. 8. 그리고 이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겁니다. 속도의 시대라고 해서 더 빨리,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속도에 흔들리지 않은 깊이 있는 팬덤을 구축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진다는 뜻입니다. 9. 즉, 파도가 불면 사라지는 모래성을 얼마나 빨리 쌓느냐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 어떤 시련에 버틸 수 있는 단단한 철옹성을 어떻게 쌓을 수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고 현실적이며 지속적인 문제가 되겠죠.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스승은 유튜브, 비서는 AI... 단 생각은 네가 하라" 송길영

Naver

2022년 1월 11일 오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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