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루이 백화점의 전략 :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 | 커리어리

<일본 마루이 백화점의 전략 :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 온라인 쇼핑이 등장하면서 최근 오프라인 매장들은 다양한 시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백화점 중 한 곳인 마루이 (丸井)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라는 콘셉하에 점포의 구성을 바꾸고 있습니다. 마루이 그룹의 아오이 히로시 (青井浩) 사장은 "쉐어링 서비스와 Product as a Service (제품의 소유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해갈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팔지 않는 가게'를 지향할 것입니다" 라고 공표하였습니다. '물건을 팔지 않는 점포'란 어떤 곳일까요? 기존의 백화점들은 재고를 쌓아 놓고 의류나 잡화와 같은 물건을 팔아 이익을 취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루이는 '물건 판매'를 줄이고 '서비스 제공'을 늘리고 있습니다. 잡화점으로 가득했던 층을 식음료 매장으로 재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애플사의 체험 매장을 백화점 내부로 끌어들였습니다. 쉐어 오피스를 설치한 점포도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의류를 렌탈해 주는 서비스들을 모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마루이는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마루이 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의 가전 양판점인 빅카메라 (BIC Camera) 또한 기존 점포보다 작은 규모의 '물건을 팔지 않는 매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빅카메라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인터넷에서 제품과 가격을 체크 ->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물건 확인 -> 다시 인터넷에서 구입' 이러한 소비행동을 보이고 있음을 간파하고 재고와 전시 상품을 줄인 매장을 늘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물건을 확인하지만 구입은 빅카메라 웹사이트에서 진행합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은 ‘판매장소’가 아닌 ‘공간’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물건을 더 팔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丸井が2019年も「売らない店」に突き進むワケ | 百貨店・量販店・総合スーパー

東洋経済オンライン

丸井が2019年も「売らない店」に突き進むワケ | 百貨店・量販店・総合スーパー

2019년 8월 8일 오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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