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메쉬코리아도 유니콘 가능할까?] - 배달대행 서비스를 운영중인 메쉬코리아가 1조원 밸류로 2~3000억원 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배달 시장의 고성장에 따라 2015년 5억원이던 매출은 2021년 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흑자 전환이 요원하다는 점, 경쟁이 너무나도 치열하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은 적극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플랫폼 노동자 처우 이슈도 있습니다. 요기요가 매각 초기에는 2조원을 불렀다가 결국 8천억원에 매각된 것처럼, 배달시장에 대해서 투자자들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 다만 메쉬코리아가 가진 장점은 네이버(21%), GS리테일(20%), 현대자동차(10%) 같은 대기업이 주주에 있다는 점입니다. 퀵커머스와 대기업의 서비스를 연동해 나오는 시너지가 얼마나 될지, 메쉬코리아도 유니콘에 등극할 수 있을지 향후가 주목됩니다.

메쉬코리아, 배송업계 '3대 유니콘' 될까

한국경제

메쉬코리아, 배송업계 '3대 유니콘' 될까

2022년 1월 14일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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