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브랜드', 투자 블루칩 등극
패션인사이트
“대표적인 브랜드가 부오리(Vuori)다. 이미 레드오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애슬레저 시장에서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기능성 피트니스와 자연, 커뮤니티를 결합한 독특한 오리지널리티로 승부하며 마니아를 확보했다. 2015년 창업 이후 연간 복합 성장률 250%로 성장하고 있다. 2019년에 2억달러로 평가되었던 Vuori는 지난 10월 소프트뱅크에서 민간의류 회사 역사상 가장 큰 투자 중 하나인 4억 달러를 투자받으며 현재 40억 달러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한 옴니채널 비즈니스에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1월 15일 오후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