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찮은 PM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는 것처럼 보여 하는 일에 비해 대우를 잘 받지 못했던 그들이 서비스가 확장되고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역할도 점차 더 중요해지고 있지요. 하지만 생각보다 PM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해서 다각도로 분석해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이건 PM이 해야할 일인데! 라고 그저 미루지 말고 정확하게 어떤 일이 우리 프로젝트에 필요한건지 인지하고, 또 나는 PM이 되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할지 살펴봅시다.

나는 어떤 PM일까? 진단부터 커리어패스까지 한 번에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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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오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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