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원에 미니스톱 인수한 롯데의 방향성 | 커리어리

[3000억원에 미니스톱 인수한 롯데의 방향성은??] - 미니스톱의 점포수는 약 2600개로, 세븐일레븐은 미니스톱과 합쳐서 점포 수 1.3만개로 1.5만개 수준인 CU, GS25와 격차를 줄였습니다. 이마트24가 미니스톱을 인수했다면 3,4위를 두고 다퉜어야 하는 상황에서, 미니스톱 인수를 통해 편의점 3강 체제를 확고히 했습니다. - 다만 롯데가 IT 혁신을 외치다가 갑자기 또 오프라인 매장 늘리기에 큰 돈을 투자함으로써 롯데의 움직임은 종잡을 수 없어 보입니다. 이커머스 M&A가 있을 때마다 이름만 올리다가 결국 입찰은 안 했는데, 오프라인 M&A에는 과감하게 투자를 벌였습니다. - 롯데는 이미 거대한 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이 자산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커머스로의 전환도, 오프라인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가운데 일단 외형을 키우는 인수에 자금을 투입해 버린 상황입니다.

롯데, 3천133억원에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 인수...편의점 3강구도로(종합)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년 1월 24일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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