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NFT 'Museum of Sound']
사라져 가는 엔진 소리 NFT로 박제한 BMW. 전기차 시장을 본격 준비중인 BMW는 사라져 가는 엔진 소리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고성능 모델 브랜드인 BMW M 시리즈의 엔진 소리를 NFT로 출시. 전기자동차 모델들은 사운드가 없어 엔진 사운드를 기념하는 셈. 팬들이 사랑하는 BMW M 시리즈의 드라이빙 엔진 사운드를 기록해 NFT 컬렉션으로 보관하는 사운드 박물관을 만듬.
차량의 오디오 녹음을 변환하여 독특한 비주얼 경험을 제공하는 음파를 디자인으로 구현했고 총 19개의 엔진 사운드를 NFT로 제작. 여러개를 동시에 재생시키면 마치 레이싱 하는 듯한 느낌을 줌. 아이디어 너무 좋아서 짜증납니다. 똑똑이들만 모여있나봐 BMW.
자세한 설명 : https://www.youtube.com/watch?v=27TfQctQ_d8&t=17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