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기업분할 그 후]②'마트사업 정체'...정용진, 영끌투자로 살 길 찾는다
Naver

1. 경영권 프리미엄이라는 말도 안되는 K특혜 2. 그 와중에 신사업에 투자한 자본은 언제 회수가능한지 모르는 상태 3. 이러면서 인스타질을 하면 주주는 환장할 뿐.
2022년 2월 16일 오전 12:12
어처구니 없는 A세대라는 키워드를 어필하는 걸 보면, 오히려 그만큼 언론사들이 처절하게 영업한다는 것도 느껴진다. 밀라논나는 참고로 조선일보 자회사가 매니지먼트하는 셀럽. MZ세대 블라하다가 몇주만에 A세대 블라하는 거 보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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