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 우리나라가 IMF를 맞았듯이, 시장의 신뢰가 사라지면서 통화가치가 폭락하고 하이퍼 인플레와 실업난이 발생하는 - 를 맞고 있다. 파퓰러리스트, 포퓰리즘 정권 때문에. 너무나 뻔한 흐름이고 시나리오라 제목이 superclassic crisis이다. 경제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헝가리/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 할 것 없이 포퓰리즘이 득세한 국가는 이런 위기의 길로 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Blame populists, not reformers, for Argentina’s latest fiasco

The Economist

Blame populists, not reformers, for Argentina’s latest fi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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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9일 오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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