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연초부터 글로벌 웹툰 주도권 신경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망보고서에서 "2021년의 키워드가 다른 산업계와의 조우가 주된 '웹툰 너머'로였다면, 2022년 키워드는 '기술과 융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기술이 만들어낸 새로운 지형 안에서 웹툰이 콘텐트의 기능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네이버·카카오, 연초부터 글로벌 웹툰 주도권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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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3일 오전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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