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적수준은 일반적인 수준의 인간의 매력을 | 커리어리

1. 지적수준은 일반적인 수준의 인간의 매력을 평가할 때 크게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굳이 이걸 공식으로 만들면 아래와 같다. "매력=(외모^재력)*개성+지식" 재력은 외모에 멱으로 작용한다. 개성은 외모와 재력에 멀티플라이어로 작용한다. 참고로 개성은 음의 숫자가 될 수도 있다(싸이코패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 하지만 지식은 고작해봐야 매력에 더해질 뿐이다. 아무리 숫자가 커도 거듭재곱이 될 수도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도 없다. 그냥 매력에 약간이 도움이 되는 상수로만 작용한다. 그러니 내가 지식이 많고 똑똑하다고 해봐야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도 안쓴다. 2. 사실 1번에서 구라좀 쳐봤다. 지식은 단순 상수로 작용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아래와 같은 공식이 된다 "매력=(외모^재력)*개성+(지식*학벌)" 여기서 학벌은 지시함수(indicator function)이다. 그러니까 0이거나 1밖에 되지 않는다. 학벌이 좋으면 1, 안좋으면 0이다.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학벌이 좋지 못한 사람이 지적수준이 높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정말이지 냉혹한 현실이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어차피 학벌과 지식이 좋아봐야 외모와 재력 앞에선 그저 귀여운 상수일 뿐이다. 3. 사실 2번도 구라다. 실제로는 아래와 같은 공식이 된다. "매력=(외모^재력)*개성+(지식*학벌)^(외모+재력)" 그러니까 외모와 재력이 좋을 수록 지식 상수는 거듭재곱으로 매력적인 요소가 된다. 4. 사실 3번도 구라다. 실제로는 아래와 같은 공식이 된다. (...) 164. 사실 163번도 구라다...

가장 큰 성적 매력은 '지적능력'...'사피오섹슈얼' 실재한다

Kmib

2020년 4월 26일 오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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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릴스가 나오고나서야 드디어 한국에서의 인스타그램의 용도를 알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내 주변 친구들 애기자랑, 맛집탐방, 스토리로 실시간 상황 공유하기 정도로 사용되는 줄 알았다. 그것도 있지만 사실 다른 용도가 더 크다. 한국에서의 인스타그램이란 애매한 인플루언서 복지 플랫폼에 가깝다. 태생적으로 몸매가 좋거나 얼굴이 예뻐야하는 불안정한 직업을 가진 여자들이 인스타그램에서 애매한 수준의 팔로워를 모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필라테스 강사나 치어리더들이 있다. 이들의 90%는 본업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으로 흘러 들어온다. 춤도 추고 릴스도 하고 몸매자랑도 하면서 많으면 몇만대의 팔로워를 모은다. 순진한 사람은 '광고비'를 받고 조금 영악한 사람은 공동구매로 효소를 판다. 유투브 혹은 연예인을 하자니 끼가 부족하다. 그렇다고 본업에서 성공하자니 그건 그거대로 어렵다. 그런 사람들이 그나마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monetization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그러니 다들 기를 쓰고 춤추고 바디프로필을 찍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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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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