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익 대표님은 부동산 업계의 큰 어른과 같은 분인데 이렇게 젊은 친구들과 손잡고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모습이 신선하다. 시대와 사람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니즈와 업태가 생겨나고 공간의 모습도 기능도 바껴간다. 기존의 개발사, 시공사, 설계사의 정형화된 공급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획과 서비스가 태동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공간 서비스 분야라고 생각한다.

"2030 카공족·소확행족 여기 다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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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7일 오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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