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기자로 일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든 선보엔젤파트너스 심사역 최영진입니다. 방금 OTT 서비스 웨이브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관련된 인터뷰 기사가 있네요. OTT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번역 서비스도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유선 방송과는 다르게 시간과 장소에 상관이 없으니까요. 기사 제목처럼 '미디어 현지화 기업 아이유노 이현무 대표'가 이 시장의 흐름을 잘 탄 것 같습니다. 물론 고생도 많이 하셨네요. 그 고생이 지금의 성공으로 보상을 받았으니 다행입니다. 스타트업의 성공은 노력과 함께 시대와 운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 느끼게 됩니다.

월급날 직원에 돈꾸던 사장의 8년 반전...영상번역 넘버1 됐다

중앙일보

월급날 직원에 돈꾸던 사장의 8년 반전...영상번역 넘버1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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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오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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