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남성들은 조금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여성 고객들은 내일 뭐 입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내일 할 일이 데이트냐, 회사 미팅이냐, 혹은 날씨에 따라서 옷을 바꿔 입는사람들이 많은데 내일 뭐 입을지 고민을 해도 오늘 온라인에서 옷을 사서 내일 받아 입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다. 그래서 퇴근하고 오후 9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7시까지 문고리에 걸어진 옷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 것”이라 강조했다." 동대문 패션을 당일 또는 새벽에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수요 예측'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여 '주문 전 사입'을 가능하게 만든 '브랜디' 덕분에.

브랜디, 동대문 패션 '하루 배송' 시대 연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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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동대문 패션 '하루 배송' 시대 연다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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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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