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마와 전두피질의 신경연결이 강할수록 스트레스를 덜 느낀다. 2. 해마와 시상하부를 연결하는 신경망의 활성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 3. 기억에 관여하는 신경망이 스트레스에 더 탄력적인 감정반응을 일으킨다. 전두엽이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 뇌과학과 마음의 관계는 파면 팔수록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연구 결과를 차근차근 읽으면서도 좋은 기억을 가지려면 바로 지금, 이곳을 좋은 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과거에 휘둘리거나 미래에 볼모 잡히지 않는 마음. 가까스로 찾을 수 있는 행복의 비결이겠죠.

"좋은 기억 떠올리면 실제로 스트레스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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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오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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