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가 투자유치에 성공했어요. 지난 5년 간 외부 투자 없이 훌륭한 프로덕트를 개발해왔어요. 작년 5월에 슬로워크에서 분사한 후 1년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요즘 뉴스레터를 발송한다고 하면 스티비와 메일침프 정도만 있는 줄 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스티비 이전에도 국산 솔루션이 여럿 있었어요. 그러나 뉴스레터가 가치 있는 ‘콘텐츠’로 인정받게 된 것은 2016년 스티비 출시 이후입니다. 그 전의 뉴스레터는 스팸으로 취급받기 일쑤였습니다.  투자유치 이후의 스티비가 기대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스팸에서 콘텐츠가 되었으니 그다음은 무엇일까요?

이메일 뉴스레터 솔루션 '스티비', 시드 투자 유치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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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7일 오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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