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계절이 바뀔 때면 신규 브랜드 수십 개가 쏟아져 나와 브랜드 간 입점 경쟁이 치열했지만, 지금은 신규 브랜드가 전무해 자리가 나도 넣을 브랜드가 없다" 독자적으로 패션브랜드를 만드는 백화점들. 가장 큰 요인은 기존의 패션브랜드들이 백화점 대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는 추세라 백화점에 들일 컨텐츠가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백화점이 런칭한 브랜드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

패션사업 뛰어든 백화점들...독자 브랜드 만들어 1000억 규모로 키운다

조선비즈

패션사업 뛰어든 백화점들...독자 브랜드 만들어 1000억 규모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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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오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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