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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과 아이디어스가 한 가족이 되었다는 소식이에요. 두 플랫폼 모두 '창작자'를 위한 점에서 같은 듯 다른 결이 있었는데요. 텀블벅은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의 자회사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해요. 텀블벅은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고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되어서 제가 참 좋아하는 플랫폼인데, 이번 결정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또는 없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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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오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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