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유주방 Kitchen United 에서 작년 Google ventures 에서 첫 투자($10M)를 받은지 1년만에 시리즈 B ($40M) 펀딩을 마무리하고 처음 오픈했던 California에 이어 이제 뉴욕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KU는 레스토랑들과 SMB의 입점니즈를 잘 공략, 키친 selling 을 잘하면서 계속 미국 주요 도시로 빠르게 지점을 늘리는 중 인데요. 이번 라운드는 뉴욕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RXR Realty 에서 lead 했고 회사 founders도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근래 wework 이슈와는 다르게 경영진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차별화 하려는 시도가 아닐까 싶네요. 뉴욕 으로의 확장은 RXR이 보유한 부동산 properties를 적극 활용할 계획 이라고 하는데요 공유주방 비지니스는 미국에서도 아직 초창기라 서부 에서 동부 까지 전국구로 지점들을 확장 & operating 하는곳은 아직 없는 만큼 앞으로 KU가 얼마나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갈수 있을지, 부동산 자산운용사와의 시너지가 기존의 코워킹 비지니스와는 어떻게 다를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Kitchen United Raises $40M for Its Ghost Kitchen Network, Expands East

The Spoon

Kitchen United Raises $40M for Its Ghost Kitchen Network, Expands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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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오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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