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에서 포스트 코로나 인식조사를 실시했어요.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결과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삶의 질보다 경제적 성취, 분배보다 성장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코로나19로 다양한 사회문제가 드러나고 또 재난지원금 등 다양한 정부정책, 민간 단위에서의 수많은 지원활동을 통해 함께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동체와 연대, 협력이라는 가치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실제로는 2년 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같은 문항으로 조사했을 때보다 물질주의 성향은 더 짙어졌다고 합니다. 결과에 대한 분석이 없어 아쉽지만,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 모습을 가늠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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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 오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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