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기획자로서 했던 치명적인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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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오전 12:42
삭제된 사용자
2022년 10월 18일
지난 게시물에 이어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ㅠㅠㅠㅠ 감기 조심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윤하님. ^^ 이제 자주 남길게요~!
지연 님(어색), 오랜만에 이렇게 글이 올라오니 반갑네요. 플랫폼 전략 부분은 정말 많이 공감이 되네요. 처음부터 플랫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해봐야 알더라고요.
덕범님! (타이거!!라고 부르고 싶 ^^)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들어서 특히 후회하는 거라 써보게 됐어요. 앞으로는 이런 '전략적' 상황에 부딪칠 때 한 사람의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어떻게 대처하게 될건가가 주요 실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덕범님의 기술 PM 조언 잘 봤어요! 기술서비스를 다루는, 기술적 배경이 없는 PM으로서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 언제 한 번 뵐 수 있기를!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시니어 역량에서 그간 전략적 상황에 대한 경험적인 판단 혹은 관찰을 얼마나 다음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이 아닌가 싶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판단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어제보다 나은 판단, 지금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는 눈을 가지길 바라는게 바람이네요~ 판교에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길^^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
신입 기획자인데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