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로열티도 강화할 수 있는 ‘국민 상품기획자(MD)’ 실험은 팔도를 넘어 식품 업계와 유통 업계 전반의 트렌드가 됐다." 1,000만개 팔린 '팔도비빔장', 중량을 20%늘린 '팔도비빔면 1.2', 초록색 부분이 늘어난 '수박바'...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제대로' 들으면 히트상품이 탄생한다.

[불황이 바꾼 소비지형 국민MD]"비빔면 소스만"···소비자 원하는 대로 만들었더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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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바꾼 소비지형 국민MD]"비빔면 소스만"···소비자 원하는 대로 만들었더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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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오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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