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동학개미만 있나…연일 폭등, 중국엔 ‘인민개미’ "중국 증시의 온도를 높이고 있는 것은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인 바링허우(80後·80년대생)와 주링허우(90後·90년대생) 같은 젊은 층이다. 정보기술(IT)기기를 활용한 정보력을 앞세워 모바일앱 투자 플랫폼을 활용한 이들이 빠른 손바꿈에 나서면서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 "

로빈후드·동학개미만 있나…연일 폭등, 중국엔 ‘인민개미’

Naver

로빈후드·동학개미만 있나…연일 폭등, 중국엔 ‘인민개미’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7월 10일 오전 9:1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