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대표 교체한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대단히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서 받은 3조원의 가치가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당근마켓이라는 앱의 "사회적 가치" 말고, 당근마켓이라는 "회사의 가치"가 정말로 3조원 밸류가 될 수 있을까요? 당근마켓의 지역광고 매출은 지난해 255억원에 그쳤고, 영업적자는 350억원입니다. 지역광고 시장이 아무리 더 커져도 한계가 명확하다고 보면 밸류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당근마켓은 유저 풀을 가지고 수익화 모델을 훨씬 더 많이 만들어야만 합니다. 당근마켓의 새로운 대표인 황도연 대표는 카카오 커머스사업을 총괄하다가 지난해 말 당근마켓 경영진으로 조인했고, 이제 대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어려운 당근마켓의 수익화라는 어려운 미션을 맡았습니다.

350억 적자 낸 당근마켓...7년 만에 대표 교체 '구원투수 될까'

조선비즈

350억 적자 낸 당근마켓...7년 만에 대표 교체 '구원투수 될까'

2022년 11월 27일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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