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trend TV’라는 뷰티 브랜드 채널이 있다. 이 채널의 7백개가 넘는 콘텐츠는 놀랍게도 100%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구독자의 0.1%만이 한국인이다.
"과연 구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유튜브 채널인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해야한다"
"단순 브랜드 노출보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콘텐츠는 단기적인 목표를 두어선 안 되는 영역"
”유튜브를 시작하고 골드 버튼을 받을 때까지 6년이 걸린 만큼 꾸준한 기다림과 투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