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trend TV’라는 뷰티 브랜드 채널이 있다. 이 채널의 7백개가 넘는 콘텐츠는 놀랍게도 100%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구독자의 0.1%만이 한국인이다. "과연 구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유튜브 채널인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해야한다" "단순 브랜드 노출보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콘텐츠는 단기적인 목표를 두어선 안 되는 영역" ”유튜브를 시작하고 골드 버튼을 받을 때까지 6년이 걸린 만큼 꾸준한 기다림과 투자가 필요하다"

韓 화장품 최초 `유튜브 골드버튼` CEO가 전하는 세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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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화장품 최초 `유튜브 골드버튼` CEO가 전하는 세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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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9일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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