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전시실에는 1970, 80년대 서울 시내를 누볐던 포니 택시와 부피가 매우 큰 휴대전화, 추억의 삐삐, 전화번호부 책자 등 손때 묻은 소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만화방, 음악다방, 문방구 등 옛 골목길도 재현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인이 일상에서 사용한 물건 1000점을 소장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개관했다. 레트로 컬쳐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사이다 같은 뉴스.

포니 택시-삐삐-만화방… 추억을 소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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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택시-삐삐-만화방… 추억을 소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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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7일 오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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