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언어 대신 위로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위로의 언어는 (대화의) 중점을 사람들과 기관들의 회복에 둔다. 가장 단순한 예로 "당신 옆에 있습니다. 우리는 다 함께 해당 위기를 이겨낼 것입니다"고 말하는 것이 위로의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다. 덧붙여 위로의 언어는 강한 적을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지보다 가장 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돌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 혹은 국가의 강점을 자랑하기보다 약점을 인정하는 언어다." "우선 리더십은 직급이나 개인이 지닌 능력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리더십의 핵심은 누군가를 돌보고 위로하는 것에 있다. 사람들의 걱정과 그들의 포부를 이해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다. 사람들의 걱정은 없애고, 그들이 포부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리더다." 지금 리더가 사용해야 할 말은 '전쟁'이 아닌 '위로'의 언어. 리더십의 핵심은 '누군가를 돌보고 위로하는 것'. 인시아드대 잔피에로 페트리글리에리 교수의 조언. 대개의 리더십 모델이 군대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리더들은 전쟁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View & Outlook] 지금이 전시 상황이라고?…그런 거친 말, 도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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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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