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your pandas dataframe into a Tableau-style User Interface for visual analysis”
태블로와 파이썬을 모두 사용하시나요?! PyGwalker 패키지를 사용하시면 주피터 노트북 환경에서 두 가지 툴의 장점을 모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 Colab 환경에서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fascinating 합니다)
심플함의 극치에 반하고, 실용성에 반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PyGwalker의 유용성에 대해서도 공유드립니다! 🙂
[ ⭐ 큐레이터가 생각한 PyGwalker의 유용성]
✔️ 데이터 프레임 형태의 데이터셋에 대한 EDA를 어떤 파이썬 EDA 패키지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입맛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태블로에 익숙하고, 파이썬으로 모델링까지 하시는 분(그게 바로 저입니다만!)이라면 EDA → 모델링 각각에 필요한 편리한 툴을 섞어서 쓰는 기분이에요 (태블로 → 노트북)
✔️ 태블로는 라이센스가 비싸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셨던 학생들, 초기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패키지인 것 같습니다.
✔️ 태블로 라이센스를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운 초기 스타트업에서 해당 노트북 코드를 만들고, 노트북 파일에 대한 에어플로우 배치작업을 셋팅하면 매일 업데이트되는 모니터링도 가능할 것 같네요…! (태블로에서는 싫어하겠지만)
✔️ GUI 방식으로 데이터 필드의 측정값, 차원의 속성을 수정할 수 있고, 데이터 엔지니어링, 그래프 그리기가 모두 편리하게 가능합니다 (태블로처럼!)
✔️ 단 4줄의 코드로 데이터셋을 마운팅하고 그 다음에는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심플함의 극치…!
이 파이썬 패키지를 만든 사람들은 정말 상을 받아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를 위해 태블로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