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6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휴맥스 자회사인 휴맥스모빌리티로부터 600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은 후속 라운드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 인프라와 플랫폼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발맞춰 인프라 투자 및 연구개발(R&D)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데다 대영채비가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업체라는 점에서 복수 PEF 운용사들이 투자 참여를 검토하는 분위기다.

전기차 충전업체 대영채비, 1000억 투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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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업체 대영채비, 1000억 투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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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일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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