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떤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회사에 들어가고 혼자서는 절대 해보지 못할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도 당연히 있었지만 아마 어디서도 만나지 못할 훌륭한 개발자 분들을 회사에서 만났기 때문에 더욱 더 다양한 일들을 수행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입사한지도 벌써 8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일에 치여 바쁘게 사느라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이 요새는 자꾸만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를 꿈꾸고 이를 향해 달려온 지도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과연 나는 어떤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 내 종착지는 어디인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는 훌륭한 데이터 엔지니어는 무엇이고, 그럼 그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딱히 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취업을 위해 데엔이라면 모두들 써본다는 기술 스택을 써보고 만족할 뿐이었죠.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하기 어려운 여러 프로젝트들을 해보면서 신기술을 써봤다는 도취감에 빠져있기만 할 뿐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현타(?) 아닌 현타를 느끼고 이제는 내가 과연 어떤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기를 원하는 지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이에 맞는 공부와 노력을 행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글은 제 개인적인 회고와 각오들로 가득한 글이 될 거 같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글로만 남길까 했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유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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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몰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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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7일 오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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