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GPT-4가 나왔습니다. AI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ChatGPT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앞으로 업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채로 훨씬 더 자연스럽다는 GPT-4가 나왔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어제 새벽에 Google이 PaLM API와 Google 워크스페이스에서도 제터레이티브 AI를 파트너들에게 몇주내에 공개하겠다는 발표를 했는데 큰 일긴 하지만 정작 지금은 아무것도 공개 된게 없는데 이걸 왜 공개한거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GPT-4가 나올걸 알았기에 먼저 공개를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큰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AI에 엄청 관심을 가지고 커리어 고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큰 변화가 오는 시기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동료와 쉬는 시간마다 AI로 어떻게 달라질 지 뭘 할 수 있을지, 어떤 부분이 경쟁력이 있을지 얘기를 하는데 (아이디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직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없는 편입니다. 관심을 많이 가지고 다양하게 사용해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약간 걱정되기도 하네요. 뭔가 유용한 것들을 보기 시작하면 더 생각이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GPT-4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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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5일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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