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는 이기적 선택이라 할 수 있으나 투자자로써 고객들이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신의성실의무를 한 것. +본인도 650억 물렸다고 —— 틸 회장이 소유한 벤처캐피털인 파운더스펀드는 SVB가 폐쇄되기 하루 전이던 지난 9일 고객들에게 예금인출을 권고해 뱅크런으로 인한 은행의 붕괴를 부추겼다는 의심을 받는다.

SVB사태 '원흉' 지목 받은 벤처투자자 피터 틸, "나도 물렸다"

Naver

SVB사태 '원흉' 지목 받은 벤처투자자 피터 틸, "나도 물렸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3월 19일 오전 2:5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