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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을 낮추는 게 진짜 멋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브랜드가 자신을 내세울 때 '고객'을 고려하기 마련인데요. 고객 중심에서 홍보 전략을 세우기 시작해도 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내 자랑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성을 막 보여주고 싶으니까요. 프릳츠는 그런 관점에서 확실한 정체성을 갖고 소비자의 마음에 잘 파고든 것 같아요. 결국 전문성이라는 것은 낮춘 문턱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스스로 느끼기 마련이니까요.

마포 뒷골목 '물개카페' 프릳츠, 삼성전자 전시장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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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7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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