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진화하는 PR의 모습은
The PR 더피알
코로나 19가 PR의 모습도 바꾸고 있습니다. 언론에 의존하는 '미디어 홍보' 시대가 저물고, 자체 생산 콘텐츠의 질이 홍보력을 좌우하는 '콘텐츠 홍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네요.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모 그룹 홍보실은 '시니어는 사무실 출근', '주니어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는 내용도 흥미롭네요. 전통 미디어의 쇠락과 비대면 환경 확대 등 코로나19가 가속화한 변화의 모습에서 PR업계, 인하우스 홍보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2020년 8월 9일 오전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