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구글이 지난주 딥마인드와 구글 브레인을 합쳐서 구글 딥마인드 이름으로 AI 조직을 재정비 했습니다.
이번주는 TPU와 텐서플로우 등을 개발하던 반도체 팀을 구글 클라우드로 이관하면서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구글 자체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하던 TPU를 향후 구글 바드를 이용한 생성AI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 스타트업이나 고객들을 위치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인프라를 하나의 조직, 하나의 대응체계로 만들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미드저니가 TPU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