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포르노/나체사진 공유 서비스를 만든 사람의 이야기. 프로덕트라는건 만든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유저의 필요성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역시 유저의 반응을 보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이 제품개발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하죠.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저자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The day I accidentally built a nudity/porn platform

Ahmed

The day I accidentally built a nudity/porn platform

2020년 8월 11일 오후 1: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