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배움캠프 인터뷰 매니저 근무
- 부모님 과수원 홈페이지 1차 완성
- 개발자 첫 면접
- 스파르타 코딩클럽 즉문즉답 튜터 면접
- 원티드 프리온보딩 챌린지 4월
항해를 수료한지 어느덧 2달이 넘었다.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며 포기하지 않으려고 개발자와 관련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노력중이다.
평일 저녁에는 내일배움캠프 인터뷰 매니저로 근무하고, 행복을 위해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데 집중했다.
내일배움캠프 인터뷰 매니저로 근무하며 궁금한 점이나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생겼을 때 바로 물어보고 해결하는 과정을 가지다 보니 운이 좋게 다음 기수 근무도 제안 받았다.
준호님 덕분에 즉문즉답 튜터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근무하게 됐다.
4월에는 테스트와 온보딩 시간을 가졌고, 5월부터 주말 저녁에 근무할 예정이다.
윤님 덕분에 개발자로서의 첫 면접 기회도 얻었다.
1차 면접에서 기술 면접과 컬쳐핏을 같이 진행했는데 면접관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었고, 덕분에 첫 면접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게 남을 것 같다.
첫 면접이고, 많이 떨었기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대표님 면접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비록 최종적으로 탈락했지만 면접 경험조차 얻기 어려운 시기에 큰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면접을 준비하며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