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통해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툴에서 쏟아지는 개인이 챙겨야 하는 업무들을 관리하는데 외려 귀찮고 번거로운 상황이 많은 분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크기나 팀장이나 팀원 혹은 경력과 관계 없이 모두에게서요.
만약,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업무관리 플레이북 웨비나 참석을 추천합니다. 슬랙, 지라, 노션, 이메일, 일정 등 챙겨야 하는 많은 업무들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방법 소개를 통해서 여러분의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