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배달 앱, 라스트마일 물류서비스로 진화 가능성> 미국에 살다보면 아마존 프라임이 아닌 이상에야 제품 주문하고 잊을만하면 도착하는, 아니 잊고 있어야 마음이 편한 택배. 그러나 한국은 그야말로 배송전쟁의 격전지죠. 트랜드코리아 2020도 놓칠 수 없다는 듯 고객의 마지막 순간(배송)의 만족을 최적화하려는 근거리 경제 즉, “라스트핏 이코노미”를 올해의 키워드로 내놨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게 되면 우리 기억의 가장 마지막 단계, 마지막 순간은 바로 “배송”이기 때문에 너도 나도 이 경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바야흐로 코로나에 힘입어 더욱 IT 플랫폼의 새로운 전쟁터로 떠오른 배달앱 시장, 그러나 이런 피터지는 전쟁은 음식 배달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 앞으로 배달앱이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로의 확장과 완성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재밌는 기사네요. 사기 힘든 물건 주문했는데 음식 배달 오듯 오토바이로 재빨리 배달이 오면 진짜 신날거 같아요!

[IT 플랫폼 전쟁터 된 배달 앱 시장] 숟가락 얹은 쿠팡·위메프 입맛 다시는 네이버·카카오 위태로운 배민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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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플랫폼 전쟁터 된 배달 앱 시장] 숟가락 얹은 쿠팡·위메프 입맛 다시는 네이버·카카오 위태로운 배민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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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오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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