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 - “스타트업은 파괴에서 시작된다” 한국섬유신문 인터뷰.
“스타트업을 이해해야만 성공하는 세상”! 사진 좋습니다! 이기대 좋은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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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이사는 30여년 국내외 스타트업 분야에 몸담은 베테랑이다.
1990년대 테헤란로에서 헤드헌터로 이 시장에 발을 들였다. 2001년부터 10년간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시스템즈(Arcot Systems)의 세일즈 영업이사를 맡으며 국내외로 영역을 넓혔다. 5년 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로 발탁됐다. 이 이사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동네 좋은 형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트업은 산업에 신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정부가 스타트업과 경제 주체인 기업이 뭉쳐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면 나라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