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r Designing, 어떻게 해야할까요? Figma Youtube Channel ✍️ 큐레이터의 코멘트 프로토파이의 엔지니어들은 Pair Coding을 자주 합니다. Discord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면서 코딩을 하는데요. 코드의 완결성을 높여서 생산되는 bug의 수를 애초에 줄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Pair Coding이 끝나고 슬랙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서로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Paring의 효과가 궁금해졌습니다. 디자이너도 Pair Designing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료를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Mailchimp의 디자인 매니저 Nina Mehta를 비롯한 3명의 연사가 Pair Designing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피드백은 모든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리뷰나 크리틱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Pair Designing은 모든 맥락을 함께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리얼 타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문제를 놓고 두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고, 엣지 케이스를 놓치거나 패턴을 이탈하는 것도 막을 수 있게 되지요. 무엇보다 큰 장점은 작업물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작업자 간에 연대가 생긴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Pair Designing을 진행하는 방법 1️⃣ 역할을 정한다. 🔸 Driver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가지고 Physical making을 만든다. 🔸 일반적인 디자이너의 모습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think aloud 하는 게 다르다. 🔸 Navigator는 관찰자 모드로 따라가는 사람으로 면밀한 질문을 이어 나가면서 Edge case를 찾는다. 🔸 e.g. 우리 제품에 이런 UI 패턴은 없는데?, 우리 유저는 이런 걸 어려워하는데 어떻게 도울까? 2️⃣ 시간과 횟수를 정한다. (e.g. 월~수 1시간씩 3회) 3️⃣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갖고 역할을 바꾼다. (Pair Design은 에너지 소모가 크다) 4️⃣ Pair Designing을 마치고 나면 미니 회고를 통해 잘 된 점과 개선할 점을 나눈다. 💎 Pair Designing의 장점 1️⃣ Pair Design은 작업 중에 맥락이 바로바로 전달되기 때문에 작업이 빨라진다. 2️⃣ 우리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 (강아지, SNS, 옆자리 동료, 아이들...)에서 벗어나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다. 3️⃣ 디자이너의 사기를 증진 시키고 결과물에 자신감을 갖도록 만든다. 4️⃣ 다른 멤버가 같은 문제에 대해 어떤 접근을 하는지 지켜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다.

In the file: Going further with pair desi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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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ile: Going further with pair designing

2020년 8월 31일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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