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대표, 상장 전 BTS 멤버들에게 주식 증여 ㄷㄷ>
1.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이사는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 멤버 7인에게 총 47만 8695주의 보통주를 균등하게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인당 6만8천385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후 빅히트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10만5천∼13만5천원) 상단인 13만5천원으로 결정될 경우 멤버들은 1인당 약 92억원 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대학에서 컴공 공부 중인 학생을 작년부터 멘토링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했던 질문에 대한 대답 공유해요.
11월 멘토링 취업, 코딩테스트 관련 큐앤에이 모음
https://careerly.co.kr/comments/72886
1️⃣ 개발 전문 분야를 가져야 하는가
대학생에게 '개발 전문 분야'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성에 맞는 분야'는 확실히 중요하다. 그렇다고 꼭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야만 하는 건 아니다. 이제 막 새내기가 어떻게 경험 없이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따질 수 있을까? 적성에 맞...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