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GH는 데상트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김훈도 대표가 2022년 4월 설립한 회사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칼렉’을 비롯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카테고리9’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1일부터는 세계적 스포츠 의류·용품 전문기업 아머스포츠(Amer Sports)와 한국법인 아머스포츠코리아를 합작법인 형태로 공동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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