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얄로챗(yalo)이 177억 (시리즈 B) 투자 유치
누적투자금은 300억 수준.
얄로챗은 코카콜라, 월마트 같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품 안내와 상거래를 돕는 대화형 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자상거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따라, 얄로챗의 메시지 대화량은 올 초 대비 10배 증가. 특히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문의 대화량이 650% 증가해 AI 기술의 지원 없이는 정상적인 비대면 고객 서비스가 불가능할 정도로 업무량이 폭증하고 있음.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서비스가 있음
바로 조이코퍼레이션에서 운용하는 '채널톡'
채널톡도 지난 3월 50억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118억의 투자금을 유치함
코로나 이후, 협업툴, 메세징 소프트웨어 시장의 투자가 늘어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