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간지를 아시나요? ‘블랭크의 PD들은 5년 내에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PD로 성장할 것이다. 콘텐츠 시장은 더 이상 트래픽만 가지고 오는 제작자를 원하지 않는다. 설득의 방식을 고민하는 제작자를 원한다.’ 근거없는 자신감처럼 보일 수도 있는 이 발언은 '고간지 1,2' 를 통해 7,500만 조회수를 기록시킨 블랭크 윤상희 GM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커머스에 기반한 컨텐츠 기획법으로, 여타 다른 컨텐츠처럼 조회수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기획법과는 다르다. 컨텐츠 제작자가 백상예술대상을 받는 날이 올지...컨텐츠 플랫폼이 매번 바뀌고, 컨텐츠 타입 또한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로 보인다.

[윤상희 블랭크코퍼레이션 콘텐트 총괄] 블랭크가 ‘고간지’에 20억 쓴 이유

중앙시사매거진

[윤상희 블랭크코퍼레이션 콘텐트 총괄] 블랭크가 ‘고간지’에 20억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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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7일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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