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필요한 것은, 어떤건 되고/안되고, 어떤건 쉽고/어렵고가 왜 그런지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개념을 알려드리려고 할 때 한마디로 설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사람이 하기에 쉽다고 생각되면 컴퓨터가 하기 어렵고, 사람이 하기에 어렵다고 생각되면 컴퓨터가 하기 쉽다”
AI의 급격한 진화로 요즘엔 이게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대체로 이런식으로 생각해보면 대개 맞는 편이다. 그리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면..(여백이 부족해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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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오전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