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대체 뭐 하는데 200번이나 미팅을 하나요?
Brunch Story
프로젝트 기간 1년, 대표와 함께 진행한 200번의 미팅.
어떤 프로젝트이길래 이렇게 길고 치열한🔥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컬쳐팀 뉴비🐥의 시선에서 담은 에이블리의 컬처 덱, ‘PLAYBOOK 2.0’ 론칭 스토리.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ably-tea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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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2일 오전 1:26
2000년 초반부터 온톨로지 연구를 해왔고,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GraphRAG 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 더 보기🔹앞서 나가는 비결은 시작하는 것이다.
... 더 보기A회사는 일에 비해 근로자의 수가 적었다. 매일 2시간 이상 야근이다. 회사는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 보다는 야근 수당을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회사는 야근 수당을 지급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무 자동화 추진과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교육하였다.
... 더 보기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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