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is coming: 중국 P2P | 커리어리

[Winter is coming: 중국 P2P 업체] 1. 광풍처럼 불었던 중국 P2P Lending 업체들이 상당 수 문을 닫고 있다는 소식. 과거 부터 조금씩 조짐은 있었으나, 대출사기 행위, 분식 등 일부 P2P 업체들의 법적/도덕적 해이, 중국 정부당국의 여러 규제, 대출자 Default 등으로 인한 여러 문제가 P2P 플랫폼 업체의 줄도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2. 본 Article을 통한 시사점 1) 업의 정의 확대 "해결 '할'수 있는 것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의 확대" 대부분 스타트업들이 Niche market에서 시작하지만, 성장함에 따라 기존 중견/대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시기가 도래한다. 그만큼 사업영역도 지속 확장이 되고, 사업초기 정의 했던 회사의 업이 점차 확대된다. P2P도 과거 대출이 어려웠던 Segment의 Specific한 Needs를 채워줬던 것에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기존 은행과의 경쟁까지 확대되는 추세이다. 2) 약육강식: "과거 소셜 커머스 시장을 생각해보자" 아무리 줄도산이 있다하더라도 경쟁력 있는 업체들은 살아남고, 또 지속 성장할 것이다. NYSE에 상장되어 있는 Yiren(YRD), 2위업체 Lufax 등은 지속적으로 규모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겪어 보았다. 쿠팡은 더이상 소셜 커머스 업체가 아니며, 11번가, 지마켓 등과 경쟁하고 있다. 3) Survive >>> Data : "살아남아야 사용할 수 있는 Data" 과거 차별화된 신용 Data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이 모든 P2P 업체들의 IR 자료의 경쟁력 이었다. 특정 시점별로 신용 Data 알고리즘에 경쟁우위가 있었던 회사들은 많았으나, 결국 승리자들은 기존 신용 Data를 활용하여, 대출의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이룬 업체들이 지금의 선두권 업체들이다. 살아남은 선두권 업체들이 지금 각자의 Data Set을 가지고 정확성과 차별성으로 경쟁하고 있다. 생존이 완벽한 Data보다 중요한 이유다. 한국 P2P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지. RJ

China's online P2P lending industry is undergoing a massive shake out · Tech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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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오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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